터키옥색 호수(로이터) 터키옥색 호수 [로이터 2008-02-13 17:21] 11일(현지 시간) 남극 오스트레일리아 남극령 버드 코스트(Budd Coast) 케이프 폴저(Cape Folger) 인근 눈이 녹아서 형성된 터키옥색 호수(가운데)의 모습. 호주의 CSIRO 대기 리서치 분과에서는 유엔의 고위 기후변화 기구가 전망했던것 보다 지구 온난화의 속도가 더 빠르.. 지구온난화 비판 2008.02.14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3부 ① 녹아 내리는 히말라야 빙하(경향신문) ※이 기사에서 생각할 점 1. 히말라야 빙하의 67%에서 해빙이 확인됐다는 내용을, 독자들은 히말라야 빙하의 67%가 녹았다 혹은 녹고 있다로 오해할 소지가 크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것 같은데, 이런 수치가 개념없는 네티즌들이 퍼 나르다 보면, 결국 나중에는 히말라야 빙하의 67%가 녹았다는 황당한 .. 지구온난화 비판 2008.02.14
‘2002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경향신문) ※기사에서 생각할 점 1. 킬리만자로 만년설이 원래부터 있었다고 가정하고 있다. 킬리만자로는 1848년 독일 선교사 레프만(Rebmann)과 크라프(Krapf)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다. 처음에 유럽 사람들은 적도가 있는 아프리카에 만년설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다 1889년 독일 지리학자 한스 마이어(Hans M.. 지구온난화 비판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