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헌혈의 집 나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헌혈을 하러 찾아가는 사람은 아니다. 길을 걷다 마침 헌혈의 집이 보이고 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한다. 그래도 한국에 있을 때 헌혈을 20번 정도는 했다. 이케부쿠로(池袋)는 요즘 가전제품 대형판매점들이 ‘전쟁’중이다. 원래 이 동네에선 빅 카메라(BIC CAMERA)가 대장 노.. 일본∽일상다반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