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중립과 사실보도는 허상일 뿐 알바생에게 밀린 임금을 10원짜리 동전으로 지급해서 논란이 된 업주를, 네티즌들이 미친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은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이번엔 비난의 화살이 ‘무개념’ 알바생에게 향하고 있다. 사장 왈... 자신도 욱 하는 심정에 잘못을 했지만 오죽했으면 그랬겠느냐? .. 고민★하는 녀석 2015.07.01